
흥국생명배구단은 신임 아본단자감독이 오자마자 정규리그 마지막 1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김연경 선수가 맹활약 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는 소식입니다. ◇ 흥국생명배구단 정규리그 우승 차지 흥국생명이 드디어 4시즌 만에 여자 V리그 정규시즌 1위를 확보했습니다. 3월 15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0(25-15, 25-13, 25-16)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에 올랐는데요. 현대건설의 남은 2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이 확정됐어요. 경기 전에는 흥국생명은 25승 9패(승점 76)로 24승 10패(승점 70)인 현대건설을 6점 차로 앞섰있었습니다. 흥국이 승점 1점만 얻어도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요. 현대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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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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