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밤의 매력을 만끽하는 특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들이 8월에도 계속해서 열린다고 소식이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선보이는 이번 행사들은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APEC 나루공원에서 열리는 '리버사이드 디제잉 파티'는 12일에 시작됩니다. 이 행사는 해운대리버크루즈 주변을 국내 유명 DJ들의 공연으로 가득 채우는 야외클럽으로 변신하는 시간입니다. 힙합/EDM부터 팝, 펑크 등의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리버사이드 디제잉 파티 - 일시: 8월 12일 오후 8시부터 - 장소: APEC 나루공원 해운대리버크루즈 주변 - 출연: 클럽 DJ 서린, DJ DIA, DJ LUCY (힙합/EDM),..
국내여행
2023. 8. 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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