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화려하게 피는 벚꽃 이 피는 진해에서 올 해에는 군항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36만그루의 벚꽃의 향연을 즐겨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군항제 명당 제가 가장 좋아하고 찾아가는 군항제의 장소는 여좌천인데여. 약 1.5km 하천변을 따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터널을 이루는 곳입니다. 두번째로 경화역 철길이 명당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축제기간중 시내에서 열린 각종 문화행사와 군악대와 의장대가 펼치는 퍼포먼스도 재미있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군항제 추천장소, 관람코스 어린이들을 위해서 해군사관학교, 진해기지사령부를 방문하여 각종 체험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거북선, 함정 공개행사..
국내여행
2023. 3. 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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